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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초보 입문 도전기(강습 등록, 배드민턴채 라켓 구입하기)

by 말차쿠키 202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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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취미생활로 무얼할까하다가 드디어 도전하게 된 배드민턴이다. 

배드민턴 치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같이 칠 사람이 없다보니 실제로 배드민턴은 일년에 한두번 칠까말까한다. 

배드민턴을 배우면 파트너가 없어 못 칠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며 배드민턴 수강을 결심했다. 

 

배드민턴 수업 수강 등록 

주변에 배드민턴 강습하는 곳을 찾기가 은근 어려웠다. 

사실 내 거주지에는 배드민턴 클럽? 이 많다고 했는데 클럽 등록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고 동호회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살짝의 두려움이 있어 배드민턴 클럽은 후보에서 제외했다.

시에서 관할하는 운동센터에서 세달에 무려 4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배드민턴 주 2회를 칠 수 있는 수업이 있었는데 압도적인 가격때문인지 수강신청에 실패했다. 대기신청을 걸어두었으나, 대기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추가모집까지 한달정도 남았으나, 기다리다가 운동은 커녕 시간만 흘러갈 것 같아서 깔끔하게 이것도 포기했다. 

서치했을 때 바로 나오는 곳이 우리집에서 차로 15분거리에 있었고 바로 문의를 했다. 

마침 한달 주기로 수강하는 수업이 다음주에 새로 시작을 한다고 하셨다. 

일주일에 2회, 격주로 3회. 한달에 총 10회를 수강하며 수강료는 14만원이었다. 

개인 강습 시간 자체는 10~15분정도인데 거기 모인 수강생들끼리 계속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것 같았다. 

강습도 강습인데 사실 배드민턴을 함께 칠 파트너를 돈을 주고라도 사고 싶었기에 바로 수강등록을 했다. 

수강 신청을 하니 배드민턴라켓과 실내운동화를 준비해오라는 문자를 받았다. 

 

배드민턴 라켓 구입

초보 배드민턴 라켓은 무얼 사야할지 계속 고민을 했다. 

조금 더 찾아보고 구매하려고 했으나 일반 택배 배송으로는 수강일까지 받아볼 수 없을 것 같아 쿠팡이라는 선택지 내에서 구매해야했다. 

나는 어차피 혼자 수업에 가서 칠 일만 있을 것 같아 2개짜리를 살 바에 차라리 같은 가격에 1개짜리로 사면 조금 더 좋은 배드민턴채를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언제 때려칠지 모르는 초보 입문자이니 4만원 미만이 적절하겠다 싶었다. 

쿠팡에 배드민턴채를 검색했을 때 초경량 배드민턴채가 눈에 띄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 찾아 읽어보니 너무 가벼우면 힘을 줘서 쎄게 쳐야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너무 가벼운 68g짜리는 패스. 그래도 가벼운 라켓이 나에겐 좋을 것 같아 78g으로 선택했다. 

 

스맥스코리아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 풀카본 이라는 단어가 그냥 좋아보여서.. 이걸로 선택했다. 

배드민턴은 요넥스가 유명하던데 비슷한 가격대에는 풀카본 제품이 아니길래.. (사실 풀카본이 뭔지도 모른다.) 

스맥스 코리아 풀카본 초경량 배드민턴 라켓 제우스 화이트를 주문했다. 

내용 설명에 제우스 화이트는 올라운드 라켓이었다. 

공격형, 수비형을 선택하기보단 올라운드 라켓을 선택하는게 알맞아보였다. 

제품명: 스맥스코리아 풀카본 초경량 배드민턴 라켓 -제우스 화이트

가격 : 36,500원

 

배드민턴 실내운동화

배드민턴 실내운동화를 찾아보니 요넥스, 미즈노, 아식스를 많이 신는 것 같았다. 

가격은 5만원~ 10만원 미만으로 많이 보이던데 내가 운동화까지 살 근본인가 싶었다. 

러닝해보겠다며 구매한 러닝화의 3개월 할부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선은 집에 있는 나이키운동화로 시작해보고 실내운동화는 내가 배드민턴에 조금 더 진심이된다면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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